[뉴스렙] '서민갑부'에 나온 샐러드 전문점이 화제다.
최근 ‘서민갑부’에서는 샐러드만으로 연 매출 억대를 기록한 한 일반인의 사연이 공개돼 해당 샐러드집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서민갑부’ 샐러드를 검색하면 대치동의 한 샐러드 가게가 검색된다. 이미 후기들도 쏟아지고 있다.
해당 샐러드집에는 샐러드 외에도 스무디가 유명하다. 다양한 종류의 스무디가 있으며, 다이어트는 물론, 장 건강을 위한 선택지도 있어 손님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밖에도 샐러드 드레싱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장점들을 언급했다. 종류 또한 많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다만 샐러드의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꽤 많이 지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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