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 뉴이스트, ‘LOVE ME’로 취향 저격! 기대 포인트 셋! #성장 #감성 #비주얼
‘컴백 D-3’ 뉴이스트, ‘LOVE ME’로 취향 저격! 기대 포인트 셋! #성장 #감성 #비주얼
  • 구경현
  • 승인 2019.10.18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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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뉴이스트의 변신은 무죄! 음악+비주얼 다 갖췄다!
뉴이스트, 오는 21일 미니 7집 ‘The Table’ 발매 앞두고 컴백 기대감 UP!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컴백을 3일 앞두고 있는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2019년 하반기를 신곡 ‘LOVE ME’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의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LOVE M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또 한 번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다.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뉴이스트는 이번 컴백 앨범을 통해 색다른 변화를 보여줄 것을 선언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또 성장, 이래서 뉴이스트

2012년 데뷔곡 ‘FACE’로 특색 있는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던 뉴이스트. 이후 아련한 감성의 ‘여보세요’와 기사 3부작의 포문을 연 ‘여왕의 기사’,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Love Paint’, 기사 3부작의 마침표를 찍은 독창적인 스타일의 ‘BET BET’까지 오직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적 역량을 뽐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뉴이스트가 이렇듯 매 앨범마다 한층 성장하는 면모는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은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 현실 속의 언어로 표현한 이야기를 담아내 기존의 뉴이스트와는 또다른 확장된 음악성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도 백호가 수록곡 전곡에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다. JR과 민현도 작사에 이름을 올리는 등 멤버들이 직접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컴백 앨범을 통해 이들이 전하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무르익은 감성, 한층 더 깊어졌다

앞서 공개된 ‘The Table(더 테이블)’ 프리 리스닝 영상과 타이틀곡 ‘LOVE ME’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뉴이스트의 새 앨범은 누구나 편하게 듣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부드럽고 감각적인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그 중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의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전달해 듣기만 해도 행복지수를 높인다.

 

#. 물오른 비주얼, 맞춤 옷 입었다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은 ‘비주얼 맛집’, ‘열일하는 비주얼’ 등 바라만 봐도 눈이 호강하는 매력을 자랑하는 뉴이스트의 수식어와 찰떡 같이 맞아떨어지는 앨범.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뉴이스트는 청량하고 풋풋한 소년미와 절제된 남성미가 공존하는 매력으로 한 번 보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 오는 21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한다.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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