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한혜연이 2020년 S/S (SPRING&SUMMER) 패션코드를 점쳤다.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한혜연의 프랑스 파리의 한 숍을 방문해 패션의 영감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연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보며 다음 시즌 패션 아이템을 공부했다. 이어 눈에 들어오는 청조끼를 발견한 후 다음 시즌 유행을 예상했다.
"패션위크를 보며 재킷안에 청 레이어드 셔츠가 눈에 띄었다"라며 "히피 패션이 유행할 것. 판타롱의 청바지가 다시 유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시언은 "예전에 KCM 형님이 입었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이후 청조끼를 피팅하는 한혜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이시언은 "청조끼 난리나겠다"라고 말했고 한혜연은 인정했다. "내년 S/S에 청조끼는 무조건 있어야 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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