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던힐’과 함께한 파리 스트리트 스냅 컷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백호가 파리 스트리트 스냅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백호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던힐’과 함께한 스트리트 스냅 사진을 전격 공개하고 마치 파리지앵같은 독보적인 럭셔리미를 뽐냈다.
지난 7일 ‘던힐 AW20 파리 패션 위크’ 참석 확정을 알림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백호는 패션 위크 참석에 앞서 ‘던힐’과 함께한 스냅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백호는 스냅 사진을 통해 남성적인 스타일과 시크한 개성으로 럭셔리 브리티쉬 테일러링의 정수를 선보인 것은 물론 ‘던힐’의 SS20 컬렉션을 본인만의 남다른 분위기로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한 컷의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부터 자연스러운 세련미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백호는 마치 파리지앵 같은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로 프랑스 파리를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백호는 파리 현지에서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어 프랑스에서 보여줄 백호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백호는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던힐 AW 2020 파리 패션 위크’ 참석을 앞두고 있다.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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