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위기 '구혜선·안재현' "2019년부터 상당히 틈이 벌어지는 궁합"
파경 위기 '구혜선·안재현' "2019년부터 상당히 틈이 벌어지는 궁합"
  • 구경현
  • 승인 2019.08.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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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상 전문가 정재권 "결국 헤어질 것으로 본다"
사진 = tvN '신혼일기'
사진 = tvN '신혼일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파경 위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불화를 예측한 궁합 풀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주와 명상 전문가인 '바람의 독수리' 정재권 마스트가 지난 2017년 자신의 블로그 '사주 운명 그리고 禪 으로의 초대'에 올린 글이다.

그의 블로그는 송혜교·송중기 이혼 등 굵직한 이슈가 생길 때마다 네티즌들이 소위 '성지순례'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궁합 풀이의 게시일은 2017년 2월 24일. tvN '신혼일기'가 방영중이던 때다.

정재권 마스트는 “2019년부터 상당히 틈이 벌어지면서, 두 사람 모두에게 문제가 생긴다”고 사주학의 관점에서 이들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는 "두 사람의 궁합은 괜찮은 편"이라며 "두 사람 모두 자존감이 강한 성격으로, 가정을 지키겠다는 쪽으로 자존감을 발휘한다면 이겨나갈 것"이라는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서로 대화로 잘 풀어나가면 되겠으나, 두 사람의 개인 사주를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불안정해질 수 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의 풀이에 따르면 “이 궁합의 핵심은 여자가 아닌 남자"라며 "남자가 싫증이 나건...원래 여자에게 잘 맞춰주는 남자지만, 남자 역시 자존심이 강하다. 남자가 그 부분을 드러내게 되면 틈이 벌어져 같이 못산다"고 해석했다. 

따라서 "결국 두 사람은 자존감과 우월의식 때문에 헤어질 것으로 본다”며 각자가 타고난 성격과 성향을 이해하고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 '바람의 독수리' 정재권 >

히말라야와 인도, 오쇼 센터 등에서 다양한 수행과 명상을 하던 중 자연스런 존재의 흐름을 따라 스리랑카로 향했고, 1995년 12월 스리랑카 산중 사원에서 4개의 샘 정화 그리고 빕을 끌어올리는 체험 등의 도움으로 본래진면목을 확인한다.

디지털 시대의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0년부터 '바람의 독수리'라는 필명으로 블로그(http://blog.naver.com/imi4)를 운영 중이다.

유명인들의 운명을 정확히 예측해 ’성지 순례’ 장소로 명성이 자자한 사주 풀이 콘텐츠는 명상ㆍ정화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이다. 매주 사주 강의를 진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명상캠프를 열어 4개의 샘 정화, 지식 호흡, 걸음걸이 명상 등 다양한 수행법까지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보적인 사주명리학 해석을 담은 <고서를 버려라 – 바독의 현대사주학 1ㆍ2> 2권을 비롯해 명상과 정화에 대한 내용을 다룬 <바독의 명상캠프> <그대, 오직 그대의 행복을 바란다> 등이 있다.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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